정말 오랜만에 독서를 한거 같다.
사실 그동안 거의 프로그래밍 관련된 책들만 구매해서 보았다.
우연한 기회에 큰딸과 독서를 하기로 하면서 이책을 구매했다.
최면과 신화, 역사를 잘 엮어서 재미있게 잘 읽었다.
앞으로 책을 읽고 간략한 소회를 작성하고 싶은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같아서는 개인용 독서 감상문 어플을 만들까도 고민중이다.
정말 오랜만에 독서를 한거 같다.
사실 그동안 거의 프로그래밍 관련된 책들만 구매해서 보았다.
우연한 기회에 큰딸과 독서를 하기로 하면서 이책을 구매했다.
최면과 신화, 역사를 잘 엮어서 재미있게 잘 읽었다.
앞으로 책을 읽고 간략한 소회를 작성하고 싶은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같아서는 개인용 독서 감상문 어플을 만들까도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