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열심히 하다가 한순간의 변덕으로 다른 블로그를 쓰고 싶어졌다.
그러다가 찾은 티스토리 ~~~!!!
다른 무엇보다도 맘에 든거 아직 오픈되지 않은 사이트라는 것!!!
머 프로슈머 기질 같은것은 없지만, 왠지 모르게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라는 느낌에 냉큼 초대장 신청을 했다.
초대장 신청하고 한참후에나 초대장이 올줄 알았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초대장이 와 있었다.
부지런히 초대장 보내주신 맨큐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이곳에 프로젝트 관련 팁, 자바 스터디 관련 팁, 내가 아~~주 좋아하는 여행 관련 내용들을 포스팅하고자 한다.
귀차니즘이 다시 나를 옭아맬때까지 티스토리에 새로운 둥지를 틀어야 겠다.
자~~~ 오늘부터 시작~~~!!!! ^^
ps) 사진을 올리려니 네트웍이 불안해서 업로드가 안된다고 뜬다...
이거이거...첫 포스팅 부터 태클이 들어오다니...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