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편집 때문에 주로 에디트플러스나 울트라에디트를 이용해야 했다.
회사에서는 이클립스를 주로 이용하는데,
열편집 단축키를 몰라 다른 에디터로 편집하고 이클립스로 다시 여는 미련한 짓을 많이 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사실...
alt + shift + a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커서가 십자가 모양으로 변하면서 열편집이 가능하다.
키보드로 못다더라고 마우스로 편집할 열을 선택해서 작업하면 되니 좀 편리한거 같다.
앞으로 자주 써먹어야지~ ^^;;;
회사에서는 이클립스를 주로 이용하는데,
열편집 단축키를 몰라 다른 에디터로 편집하고 이클립스로 다시 여는 미련한 짓을 많이 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사실...
alt + shift + a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커서가 십자가 모양으로 변하면서 열편집이 가능하다.
키보드로 못다더라고 마우스로 편집할 열을 선택해서 작업하면 되니 좀 편리한거 같다.
앞으로 자주 써먹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