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icon
2021. 11. 8. 22:24
정말 오랜만에 독서를 한거 같다.
사실 그동안 거의 프로그래밍 관련된 책들만 구매해서 보았다.
우연한 기회에 큰딸과 독서를 하기로 하면서 이책을 구매했다.
최면과 신화, 역사를 잘 엮어서 재미있게 잘 읽었다.
앞으로 책을 읽고 간략한 소회를 작성하고 싶은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같아서는 개인용 독서 감상문 어플을 만들까도 고민중이다.